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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천 바른미래당 당대표 후보, '동서통합 정당 성공시키겠다'

20일 광주 기자회견서 밝혀
민생 실용 정당 거듭나 국민 경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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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기사입력 2018-08-20

 

 

▲    정운천 바른미래당 당 대표 후보가 20일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에서 "젊은 시절 전남 해남에서 30여 년을 참다래를 키우고 고구마  농사를  짓는 농민운동을 하며  성공해 농림장관직까지  하게됐다."며  그 상징인 참다래를 손에 쥐고 보여주고 있다.  이후 정  후보는 ' 참다래 고구마 농업 성공 처럼 동서  통합  정치에도 성공하는 아이콘이 되어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바른미래당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정운천 후보는 20일 광주시의회 기자회견에서 "시대정신에 맞는 중대선거구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바른미래당을 지역을 뛰어넘는 동서통합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망국적인 지역 장벽을 만든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며 강조했다.

 

또한 "지역 장벽을 허물고 정치적 다양성을 확보하며 궁극적으로 정당정치를 복원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민생 문제와 관련해서는 "민생특위를 대폭 확대 개편해 이념 세대를 넘는 민생실용정당으로 바른미래당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 외 공약으로 중앙당 민생지원국 설치, 시도당에 민생위원회 상설화. 당직의 원외위원장 중심 운영, 원외위원장 연석회의 정례화 등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전남에서 이룩한 농업혁명의 진정성과 전북에서의 일으킨 선거혁명 에너지를 바탕으로 당 대표로 나섰다""저의 정치생명과 정치신념인 동서화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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