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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에 공공기관 역량결집”

24개 공공기관장 회의 개최…주요 현안 공유
변화와 속도 시대에 생존전략으로 ‘혁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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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기사입력 2019-10-21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제11회 현장 경청의 날 참석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1일 오후 서구 금호동 도시공사1단지 아파트에서 열린 '제11회 현장 경청의 날' 행사에 참석해 메타세콰이어로 좁아진 보행로와 관련한 민원현장을 살펴보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12월 회의에서 기관별 성과창출 결과 보고…성과 결실 기대  

 

 광주광역시는 21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24개 공공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각 기관은 주요 현안 업무에 대해 상호간 공유하며, 소통과 협업체계를 공고히 했다.

 

 현안 업무 논의에 앞서 광주그린카진흥원은 ‘광주자동차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이라는 주제로 우수 혁신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를 소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용섭 시장은 공공기관장들에게 광주형 일자리모델에 이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AI Hub City Gwangju)’ 만들기를 성공시킬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시켜줄 것과 21세기 변화와 속도의 시대에 생존과 번영을 위한 전략으로 ‘혁신’을 거듭할 것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산업불모지인 광주가 세계적인 도시들을 추월할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다”며 “추진위 출범, 인공지능 테스크포스(T/F)와 인공지능(AI)사내대학 운영, 광주과학기술원(GIST) 인공지능 대학원 선정, 실리콘밸리 방문 등 연이은 성과가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형 일자리에 이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모델을 성공시켜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4대 강국으로 우뚝 세우는 것이 지금 광주에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다”며 “23일 개최되는 제1회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에도 공공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21세기 변화와 속도의 시대에 생존과 번영을 위한 전략은 ‘혁신’이다”며 “과거의 사례를 답습하거나 정해진 틀에만 머무르지 않고 과감한 혁신적 리더의 의지와 구성원의 자발적 실천이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超格差)를 만들어 낸다”며 혁신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12월 개최되는 회의에서는 기관별 성과창출 결과를 보고받겠다”며 “마지막까지 열성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들이 값진 성과로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이 주재하는 기관장회의와 행정부시장이 주재하는 부기관장회의는 지난 2월부터 격월제로 열리고 있으며, 지난 2월 기관장회의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9회가 진행됐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기관장회의와 부기관장회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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