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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국세청, 연말 간부진 명퇴 스타트!

[미리 가보는 국세청 간부진 인사-(5)]-“1)지방청장+고공단(기본 2석+O석) 용퇴 전망 속, 2)세무서장급(20~25석) 명퇴 준비 중!”-[국세청+세정가, 소문+하마평+설설설(說)!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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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10-30

 

▲고공단 국장급에서 고작 2석으론, O에 OO도 못해!...국세청(청장. 김현준)의 연말 명퇴신청이 본격화 됐다. 세무서장급에선 무려 20~25명선이 정든 국세청을 떠나게 되지만, 고위직의 경우, 고공단 국장급(지방청장급 2인)만 명퇴신청이 예정돼 있어 뜻 있는 세정가와 적잖은 국세청 사람들로부터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는 전언도 없지 않다. 특히 오는 12월 연말 간부진 인사는 김현준 국세청장이 취임 후 사실상 첫 그의 간부진 인사라는 점에서 나아가 그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자대한 인사가 아닐 수 없다.<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후진 앞에 장사 없다 등의 용어가 텅빈 가슴 속을 후벼판다는 세정가 정통 인사통들의 전언이 귓전을 때린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고공단 2석으론 연말이자 내년 새 출발을 다짐하는 *김현준 국세청장의 취임이후 사실상 첫 간부인사 운용이 매우 어려움이 예상된다...<중략>”

 

국세청 세무서장급 이상 간부진의 경우 “1년 근무와 후진(後進) 앞엔 장사가 없다는 금지옥엽(金枝玉葉)과도 일맥상통하는 현 보직에서의 근무기간은, 특히 지방청장과 세무서장, 나아가 실무 조사국장 등에게 매번 엄격하게 적용된다 아니할 수 없다.

 

연말을 채 2개월여 앞두고 국세청 세무서장급 이상 간부진의 후진을 위한 명(+)퇴 신청이 본격화 된 가운데,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 고공단 국장급 2명 정도로는 국세청 간부진 인사가 쉽지 않다는 주장과 전언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현재 지방청장급에선 2명이 국세청의 전통과 관행에 따라 연말 명퇴를 앞두고 있다.<아래 참조>. 그러나 고공단 국장급에서 이 인원만으로는 원만한 후속 인사가 어려울 것 같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특히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관계자들에 따르면, 1)김현준 국세청장의 사실상 취임 후 첫 고위직 인사를 비롯, 2)연말연시라는 점, 3)1년 동안 열심히 근무한 후진들의 경우 일단의 신분상승을 적극 희망하고 있다는 점, 4)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려야 한다는 점, 5)세무서장급에선 무려 20~25명선이 명퇴신청을 한다는 점 등을 손꼽지 않을 수 없다.

 

한편 향후 명퇴신청 과정에서 인사권자인 김현준 국세청장의 구도와 선택, 그리고 결심이 매우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으나, 이에 앞서 국세청은 인사권자의 효율적이고 원만한, 그리고 힘()을 실어주는 인사운용을 위해 자신들이 결심을 해 줄 때 더 빛나는 국세청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는 전현 국세청 사람들의 충언+고언이 공공연한 비밀이자 정례+관례화 돼 있기도 하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연말 명퇴 예상 간부진...전망]

1)지방청장급...2, 1~2명 추가 용퇴자 나올 수도!

2)세무서장급...20~25명선, 10월말 2명 명퇴신청(김익태 은평세무서장, 현재빈 서울청 전산관리팀장)

3)서울청 산하 세무서장급...8~10명선

4)중부청 산하 세무서장급...7~8명선

5)인천청 산하 세무서장급...5~6명선

 

<명단은 추후공개 예정>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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