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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 깨끗한 들녘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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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기사입력 2019-11-08

 

▲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회장 이원휴, 이하 농촌지도자 담양회)가 지난 8월부터 생태도시 담양에 걸맞게 깨끗한 들녘을 만들기 위해 농약 빈병과 빈 봉지를 적극 수거하는 노력을 펼치면서 농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거하고 난 후 기념 사진을 찍었다

 

 

 ‘담양군 들녘이 예전에 비해 확연히 깨끗해졌으면 ...’

 

 한국농촌지도자담양군연합회(회장 이원휴, 이하 농촌지도자 담양회)가 지난 8월부터 생태도시 담양에 걸맞게 깨끗한 들녘을 만들기 위해 농약 빈병과 빈 봉지를 적극 수거하는 노력을 펼치면서 농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촌지도자 담양회원은   12읍면 450여 명이다. 이들은 가정에서 사용한 것만 아니라  이웃농가들을 독려하면서 수거 운동을 펼쳤다.

 

이 행사에 참가한 한 회원은 “ 주변에 널부러져 있던 농약 빈병과 빈 봉지 등 쓰레기 수거 노력을 한 결과 확연히 깨끗해진 것 같다”며 “ 마음과 정신까지 말끔해져 이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농촌지도자회 정수관 회장은 담양을 방문하여 깨끗한 들녘 실천 운동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 하였다. 


정수관 회장은  “우리가 사용한 농약 빈 병과 빈 봉지를 수거하지 않으면 토양을 오염시키고, 들녘에서 소각되는 사례가 많다” 며 “담양군 회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수거 운동에 수고하셨다”고 격려하였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담양은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고, 영상강 시원지다“며 ” 친환경농산물을 지속 생산 가능한 천혜의 자원을 가진 농업군으로서  앞으로도 연중 수거할 수 있도록 수집망을 전 회원들에게 공급하여  소득높은 생태도시 농업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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