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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세청, 서기관 승진인사 초읽기 돌입

26명 내외 예비 세무서장 금명간 승진발표 임박...승진 후 본청은 1년~1.6개월, 지방청은 2년 7개월여 이후 역량평가 실시"-합격해야 세무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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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11-13

 

▲험난한 초임 세무서장의 길(道)!...그러나 국세청(청장. 김현준)은 매년 상하반기 약 60여명에 달하는 예비세무서장 후보들을 엄선, 역량평가를 통과한 사람에 한 해 초임 세무서장으로 발령을 한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속보]...국세청(청장. 김현준)이 빠르면 13일(수) 오늘, 늦어도 내일(14~5일) 경, 20일자로 26명 내외에 달하는 서기관 승진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상하반기에 2회에 걸쳐 복수직 서기관 승진자를 발표하는데, 지난 상반기에는 32명의 예비세무서장 후보들이 탄생, 꽃 가마를 탄 바 있다.

 

현재 국세청엔 약 100여명에 달하는 서기관 승진자가 초임 세무서장을 향해 현 업무에 묵묵히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초임 세무서장으로 취임하기 위해선 이들에게 또 한 번의 험난한 난관이 놓여 있다.

 

그것은 바로 인사혁신처 주관, 일일취재 역량평가를 말한다. 이 역량평가를 통과해야만 초임 서장으로 일정 순서에 따라 부임하게 되는데, 역량평가 응시권의 경우, 1)국세청 본청은 승진 후 1년에서 1년 6개월 사이에, 2)7개 지방국세청은 기본 2년 7개월 이후에나 그 응시권이 부여된다.

 

한편 이같은 인사혁신처 주관, 일일취재 역량평가제는 전전임 임환수 국세청장 시절인 지난 2015년부터 시행, 올해로 벌써 5년 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정 지방청(OO지방국세청) 서기관의 경우 4~6회 역량평가에 응시, 낙방의 고배를 마시고 있어, 뜻 있고+깨어있는 국세청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더해 주고 있는 등 개선의 목소리도 점증 추세에 있다.

 

그러나 역량평가제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는 국세청 상층부에겐 *공허한 메아리로 나아가 찻잔 속의 태풍 정도로만 인식되고 있지 않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 것 또한 엄연한 사실이기도 하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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