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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박+김, 2인 감찰통 어디로(!)...경력개방형으로 바뀐 2곳(!)

[단독+국세청 간부인사]-"박광수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김기완 주류면허지원센터장...부이사관 보직과 세무서장 또는 과장급으로 전보될 듯"-[과연, 김대지 국세청장의 선택과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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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선임기자
기사입력 2020-11-30

▲국세청(청장. 김대지)이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과 주류면허지원센터장 등 2곳에 대해 경력직 개방형(서기관급) 보직으로 보직변경을 함에 따라 다가올 연말+연초 세무서(과)장급 인사에서 박광수 교수과장과 김기완 주류면허지원센터장 2인의 행보가 적잖은 관심사로 떠 올랐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토부 공항항행정책관 등 정부 14개 개방형직위 채용

 

국세청의 경우, 이번에 경력직 개방형으로 바뀌게 되는 2곳(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주류면허지원센터장)엔 박광수 교수과장(부이사관. 전 중부청 납보관)과 김기완 주류면허지원센터장(전 수원세무서장) 등이 다가올 인사에서 각각 부이사관 관+과장급 또는 세무서장, 지방청 과장급 등으로 전보될 전망이다.

 

특히 이들 박+김 과장 등은 각각 국세청 본청과 서울청에서 감찰담당관과 감찰 계장 등으로 근무한 바 있다.

 

한편 1)박광수 교수과장은 감찰담당관 시절, O직원의 OO에 의해 중징계를 받았다가 소청심사위에서 경징계로 풀려, 중부청 납보관에서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으로 전보된 바 있으며, 2)김기완 주류면허지원센터장은 지난해 6월말 기관장 OO를 O 모처에서 OOO법 OO으로 수원세무서장 직에서 OOOO돼 6개월간의 OO기간을 거친 후 지난해 연말 이곳 센터장으로 복귀한 바 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정부 국·과장 직위에 임용하는 '12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 개방형 직위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직위에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지정한 직위이다.

 

□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고위공무원단(국장급) 4개 직위와 과장급 10개 직위 등 9개 부처, 총 14개 직위이다.

 

 ○ 고위공무원단 직위로는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 조달청 조달품질원장, 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장 등이 포함됐다.

 

 ○ 과장급 직위는 국세청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장,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장 등이다.

 

 ○ 이 중 고용노동부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교육부 부산대학교 대외교류과장, 국세청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등 4개 직위는 경력개방형*으로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다.

 

     *개방형 직위 중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각 부처가 지정한 직위, 민간인만 응시 가능

 

□ 국토교통부 공항항행정책관은 전국단위의 공항ㆍ비행장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공항 안전 및 환경관리와 항행분야 국제협력 등을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 토목, 건축, 항공, 국토ㆍ교통 정책 및 집행 등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가진 경우 지원할 수 있다.

 

□ 통일부 북한인권기록센터장은 북한인권 관련 실태조사 기획ㆍ총괄, 국내외 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 등을 통해 북한 주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 직위이다.

 

 ○ 통일ㆍ대북정책 및 북한 인권, 북한 연구 등의 관련 분야에서 일정한 경력을 갖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 국세청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장은 각종 주류 생산ㆍ보관 및 유통에 대한 관리 강화와 주류의 품질 향상 지원 등을 담당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 주류 관리, 세무, 회계 등과 관련한 분야에서 경력을 가진 민간 전문가가 지원할 수 있다.

 

□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과장은 지방자치단체 등록규제의 개선ㆍ정비, 규제 관련 소극행태 개선 및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 경제·사회 정책분야 또는 행정규제 등의 관련 분야에서 일정한 경력을 갖고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직위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12월 1일부터 16일까지이다.

 

 ○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gojobs.go.kr)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개방형 직위에 임용되는 임기제 공무원은 3년 간 최초 임기가 보장되며 성과가 우수한 경우에는 임기 연장 또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 또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면 임기 중에도 상위직급으로 재채용, 사실상 특별승진도 가능해졌다.

 

□ 이인호 인사혁신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케이(K)-방역모형 국제표준화에 민간 출신 공무원들이 공헌한 사례처럼 공직사회 적극행정과 정부혁신 문화를 확산시킬 유능한 민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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