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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실록-(史記)]강남세무서장은 영호남(TK+전남)이 대세...2명만 살아남고 모두 현직에서 명퇴(!)

[단독]-"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국세청 사람은 공직의 마지막을 명예를 남긴다"-[1번지 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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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선임기자
기사입력 2021-07-20

대한민국 제1번지 강남세무서장(서장. 이응봉)이 8대 세무서장을 맞이한 가운데 역대 세무서장의 출신지는 영호남(전북, 경남 각 1명)출신으로만 임명이 돼 왔으며, 이변이 없는 한 이곳에서 1년 근무 후 명퇴를 하는 명예로운 세무서장 보직으로 위상과 자존심이 적지 않은 세무서장에 다름 아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강남세무서장(서장. 이응봉. 세대3기)은 성동세무서장(서장. 김성환. 세대3기)과 함께 국세청의 133개 세무서 가운데 3급 부이사관급 세무서장이지만, 명예나 위상적인 측면에서, 나아가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역시 전국 제1의 세무서장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그런 강남세무서장도 매 1년 근무하면 국세청의 불문률인 후진을 위한 명예로운 퇴진, 즉, 명퇴 앞에선 어김 없이 후진에게 길(道)을 터준 후 박수칠 때 떠나곤 한다. 임환수 전 국세청장이 초대 박영태 국세청 징세과장을 낙점 발탁할 정도로 강남세무서장 인사는 그 상징성과 위상+명예는 국세청 사람들에게 자긍심과 자존심을 한껏 세워준 바 있다.

 

국세청 감찰담당관을 역임한 바 있던, 류덕환 2대 세무서장의 6개월 만의 퇴진으로 *이청룡 전 대전국세청장(63년. 경남 거제. 배문고. 세무대학2기)이 긴급 소방수 역할을 하며, 투입 된 후 그곳에서 명퇴를 하지 않고 살아 나온 바 있으며, 정용대 대전청 조사1국장(전남. 행시41회) 역시 살아 나와 역대 8명의 강남세무서장 중 2명이 현직에서 명퇴를 하지 않고 영전을 한 바 있다.

 

채정석 전 강남세무서장은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조사1과장에서 한승희 전 국세청장의 임명으로 서기관 신분으로 일정 근무를 하다,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을 한 바 있다. 

 

한편 강남세무서장은 마지막 근무지가 되든, 아니면, 경륜의 근무지가 되든 분명한 점은 웬만한 고공단 국장급 보다 훨씬 더 선호+희망하는 대한민국 국세청의 제1번지 세무서장임에 틀림없다.

 

 

[역대 강남세무서장]...3급 부이사관 세무서장

초대...박영태, 전북. 일반공채

2대...류덕환, 경북, 일반공채

3대...이청룡 전 대전국세청장. 경남. 세대2기

4대...이동태, 경북. 세대1기

5대...채정석, 전남. 세대2기

6대...정용대 대전청 조사1국장. 전남. 행시41회

7대...구상호. 경북. 세대3기

8대...이응봉. 경북. 세대3기

<영남(5), 호남(3)...영호남 아닌, 다른 지역출신은 접근 금지(!)>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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