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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을 리드하는 사람들]부산국세청(!)

[단독+기획]-"부드러움과 기다림의 리더십, 김창기 부산국세청장 정점 속 4인 고공단 국장급"-[13~4석 부족한 정식 서기관 과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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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선임기자
기사입력 2021-07-24

▲김창기 부산국세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 중부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감사관, 서울청 조사2국장,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미 국세청 파견. 부산청 징세법무국장. 서울청 감사관. 국세청 지하경제양성화추진기획단 팀장.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파견. 국세청 세정홍보과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안동세무서장 등 역임>은 부드러움과 기다림의 대가 이자, 합리적이고 원칙주의자로 익히 알려져 있다.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사람들은 그를 진중함과 진솔함을 보유한 지혜로운 지장의 리더십을 보유한 사람으로 호평이 적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1급 부산국세청은 국세청 내 지방청 가운데 1급 기관이 가장 많고, 부울경과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가장 광할하면서도 역동적인, 나아가 확고한 시스템이 안착된 지방국세청이다. 

 

특히 부산청은 PK출신 지방청장이 부임하면 1)금의환향을 2)타 지역, 어느 지역 출신이 와도 모두를 품에 안아주는 참으로 성숙된 지방청에 다름 아니다. 이른 바 지역색을 찾아 볼 수가 없는 지방청으로 제2의 국세행정 축소판 지방청으로도 유명세를 구가하고 있다.

 

김창기 부산국세청장<사진>은 현 정부에서 최초로 TK출신 중부국세청장을 6개월 근무하다, 지난 5일자 인사에서 이곳 부산청장으로 전보되는 국세청 고위직 인사에서 역시 최초로 전보되는 그런 빅4, 1급 지방청장이다. *참고로=이와 관련해서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 약 3~4가지 설설설(說)이 존재한다.

 

그 첫째로, 1)중부청장에서 부산청장이라니 말(言)도 안된다. 사표를 내야한다...<중략>, 2)아니다. 이런 엄혹한 시기에 중부청장도 6개월 역임했고, 부산청장도 근무하게 되니 얼마나 복(인사福)을 많이 받는 것이냐, 3)속사정을 살펴보면, 부산청장이 중부청장 보다 더 근무하기가 OO하다는 공공연한 비밀도 없지 않지 않느냐, 4)대선정국인 만큼, 상황에 따라 차기 국세청장(본청장) 유력후보로도 거명되는 사람이질 않느냐...인사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한편 대선정국 하에서 부산국세청장은 김대지 국세청장, 임성빈 서울국세청장 등을 배출한 바 있으며,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국세청 고위직 1급 인사에서 김창기 부산청장이 중부청장에서 이곳 부산청장으로 전보된 향후 국세청장 등 1급 인사가 어떤 방향으로 그 판이 짜여질지는 오직 하늘과 땅과 신(천지신) 만이 알고 있지나 않을까 싶다.<다음호에 계속>

 

[부산국세청 고위직 프로필 면면]

@김창기 부산국세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

-김재웅 조사1국장...69년. 전남 나주. 대일고. 한양대. 행시42회

-이성진 조사2국장...70년. 부산. 해운대고. 고려대. 행시41회

-오상훈 성실납세지원국장...69년. 서울. 수원 수성고. 서강대. 행시43회

-백승훈 징세송무국장...64년 상. 충남 논산. 동대사대부고. 세무대학 4기

<이상 4명 고공단 국장급...부산청은 3급 부이사관이 없음, 종전 유병철 감사관이 3급이었으나, 김기영 감사관(전 국세청 인사1계장 등. 서기관 세무서장급>임>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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