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국세청=3인 3색]최근 인천국세청장은(!)...3대 오덕근 인천국세청장(!)

[단독]-"초대(최정욱=전북. 행시36회), 2대(구진열=서울. 행시37회)...3대 오덕근 청장(경기. 일반공채)"-[4대 인천국세청장...역대급 인물(!)]

- 작게+ 크게

김현호 선임기자
기사입력 2021-09-09

▲올해로 3대 지방청장 시대를 구가하고 있는 인천국세청(청장. 오덕근)은 1~2대 지방청장이 행시출신에서 3대는 일반공채 출신이 역임 중이다. 적어도 2~3년 내에는 1급 인천국세청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차기 인천국세청장을 놓고 역대급 인물들이 유력후보로 소문과 하마평 등에 올라 물밑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그러나 현 정부의 인사는 항상 전혀 예상치 못한 역대급 인사를 단행해 온 만큼, 불과 3개월을 전후로 한 차기 인천국세청장 인사는 차기 고위직 인사 못지 않게 뜨거운 감자이자 역대급 인물이 발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가 역력하게 감지되고 있다.<사진은 본지 기자가 직접 촬영한 외부에서 바라 본 인천국세청사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지난 2019.4.3일자로 개청된 인천국세청(청장. 오덕근)은 현재는 여러 면에서 1.5급 지방청이지만 금명간, 아니 적어도 2~3년 내에는 명실공히 1급 지방국세청으로 격상될 운명에 놓여 있다해도 결코 지나친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이는 국정원(원장. 박지원), 검찰(총장. 김오수), 경찰(청장. 김창룡), 국세청(청장. 김대지) 등 4대 사정기관인 국세청이 빅4 1급 고공단(가급) 4인(차장, 서울+중부+부산청장) 밖에 보유하고 있지 못한 열악한 실정에서 유수의 고공단 국장급 인재군이 탄탄한 인재풀을 형성하고 있음에도 여타 사정기관에 비해 2급 지방청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이를 1급 지방국세청으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증하고 있기 때문에서도 비롯된다.

 

우선, 1)검찰은 인천지검장이 차관급, 2)경찰은 인천지방경찰청장이 1급인데다 2년 임기의 경찰청장이 바뀔 때 마다 경찰위원회 주관 6인의 차기 경찰청장 유력후보군에도 들어가 있을 정도로 인천지역 사정기관으로써 인천국세청은 1급으로의 격상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기도 하다.

 

인천국세청은 초대 최정욱 청장과 2대 구진열 청장이 공히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에서 인천청장으로 마지막 국세청 생활을 마감했는데, 이들 2인은 또 공히 1년 임기를 다 못 채우고 9개월만에 명퇴를 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난 바 있다.

 

[3대 째 인천국세청장 3인 프로필 등 면면]

-최정욱 전 인천청장...65년. 전북 남원. 영동고. 서울대. 행시36회<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구진열 전 인천청장...69년. 서울. 오산고. 연세대. 행시37회<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오덕근 현 인천청장...63년. 경기 안성. 예산고. 시립대. 일반공채<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2인 행시출신...일반공채(비고시) 3대 오덕근 청장~괄호안은 전직>

 

63년생으로 인천청장 역임 10개월여를 향해 가고 있는 오덕근 청장은 올 연말이 후진을 위한 용(+명)퇴 싯점으로 매사 정중동을 유지하며, 조용한 가운데 국세행정을 중점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한편 차기 인천국세청장으로는 유수의 행시출신 3명선과 비고시출신 2명선이 유력후보로 벌써부터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세심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온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