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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인물탐구]김대지 국세청장(!)

[단독]-"특유의 절제력(力) 탁월한 균형+정무적 감각, 포용의 리더십...대범한 카리스마 보유"-[행시+PK출신 우대는 진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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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선임기자
기사입력 2021-09-10

▲끝이 좋으면 다 좋다(!)...*김대지 국세청장<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국세청 차장. 부산국세청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등 역임>은 막강 행시36회 막내이면서 국세청장에 오른 만시지탄+입지전적인 인물로 국세청 인사역사에 길이 남을 진기록 보유자다. 그는 특히 특유의 절제된 대범함과 특정세력을 챙기지 않는 보기 드문 포용력의 소유자로 큰 틀(大)의 국세행정을 중점 추진 중이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코로나19+대선정국 속에 포스크 *김대지 국세청장<사진>은 특유의 절제력(力)과 탁월한 정무적+균형감각을 보유한데다 근래 매우 보기 드문 포용의 리더십 소유자로 유명하다. 그는 역대 국세청장 가운데 소(小=지역세무서장에 관한 사안)적인 인사 사안보다는 대범한, 즉, 큰 틀의 국세행정을 중점 전개하는 절제된 카리스마를 지닌 행시36회 제24대 국세청장으로 그 진가를 한 껏 발휘하고 있다.

 

그는 국세청 헤드쿼터인 본청(세종청사) 국과장급 가운데 역대 국세청장들이 어김 없이 전가의 보도처럼 행(行) 했던, 소위 국세청장 복심(復心) 과장급에 대한 소위 측근 챙기기 업무나 인사 등의 측면에서는 평준화(감찰담당관의 독대+국세청 감사관 보고체계 병행 등)를 이뤄낸 국세청장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1)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시절, 일선세무서에서 조사하지 못하는 세무조사를 세무조사 대상외형 하향 조정 등을 통해 지방청으로 가져 와 지방청 조사를 실시, 조사로 인한 일선세무서의 업무적 부담을 최소화 했는가 하면, 2)전국, 특히 지역(+방)에 세무서장 등에게서 발생하는 일부 OO스런 사안에 대해서는 본청 차원에서 진상과 사실확인만 하고 일절 대응을 하지 않는 대인배로써의 대범한 큰 틀의 국세청장으로도 익히 알려져 있다. 이는 국세청 간부진 전반에 폭 넓게 확산돼 있음이다.

 

김대지 국세청장은, 다만, 인사적 측면에서 국세청 조사국 과장급과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비고시 순차적 입성+우수 인재 선별적 발탁 등에 대한 인사에는 1)PK+행시출신은 우대하는 반면, 2)비행시+호남+TK+특히 세대출신 등은 잘 발탁하지 않고 있다는 우려와 불신감의 목소리는 여전히 폭넓게 팽배해 있는 분위기도 없지 않다.

 

한편 김대지 국세청장은 막강+서울+중부+부산청장과 지방청장, 특히 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배출했던 행시36회 막내였지만, 그가 유일하게 제24대 국세청장으로 나아가 포스트 김대지 국세청장 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그는 대선정국 상황 속에서 내 달 치러지는 국회 기재위의 국정감사 성실수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인사적 측면에서 그 누구도 차별 받지 않는 즉, 자존심과 명예를 세워주는 데 노심초사+성심을 다 하는 국세청장으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사람들은 그의 행보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제24대 김대지 국세청장...프로필]

-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파주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수원)

-국세청 부동산거래관리과장

-부이사관 승진(2013.5.8)

-국세청 징세과장

-중부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부산국세청장

-국세청 차장<前>

-제24대 국세청장<現>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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