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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김대지 국세청장이 위상 제고한...서울국세청 조사1국(법인조사국)

[단독]-"1)만성적인 일선세무서 조사의 건 지방청으로 흡수, 2)서울청 조사4국 3개팀 흡수...조사대상 하향 조정"-[일선조사부담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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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선임기자
기사입력 2021-09-15

▲김대지 국세청장<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국세청 차장. 부산국세청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등 역임>은 막강 행시36회 막내로 한직을 전전하다 수도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에 발탁임명 되면서 그의 진가를 발휘한 바 있다. 서울청 조사1국장 시절, 그는 위대한 숨겨진 업적 중의 하나인 일선세무서 조사분을 지방청 조사국으로 흡수, 일선세무서의 조사로 인한 업무부담을 대폭 덜어 준 바 있다. 이 대목에서 일선세무서 조사기능과 그 역량은 지방청 조사국과는 적잖은 차이가 없지 않다. 서울청 조사1국은 이 때부터 그 위상이 한껏 제고된 바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국세청 인사실록-(史記)...(9.15)]

김대지 국세청장<사진>의 가려진 조사와 관련한 업적이자 공적(+실적)은 그가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시절이 아닌가 싶다.

 

막강 행시36회 막내(연령적)였던 그는 후배기수인 행시37~8회 보다 보직상 훨씬 뒤늦게 주요 핵심보직을 물려 받았다. 그 보직이 서울청 조사1국장인데, 그 때 그는 보이지 않는 맹활약을 하게된다.

 

그 첫번째가 바로 1)서울청 조사1국의 조사대상 외형(보통 매출500억이상)을 대폭 하향, 업무량은 증가했지만, 대신, 2)일선으로 내려가는 법인세무조사 대상을 상당부분 지방청으로 가져와 일선의 세무조사 부담을 대폭 축소 시켜 준 바 있으며, 3)서울청 조사4국의 3개 팀을 법인조사국으로 흡수통합 운용해 오고 있다.

 

[현 정부 들어 역대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김한년 전 부산청장...61년. 경기 성남. 낙생고. 세대1기.<서울청 조사1국장> 

-김대지 국세청장...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국세청 차장>

-임광현 국세청 차장...69년. 충남 홍성. 강서고. 연세대. 행시38회<서울국세청장>

-송바우 국세청 징세법무국장...72년. 전북 정읍. 광주 숭일고. 서울대. 행시38회<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신희철 현 조사1국장...66년. 전북 정읍. 전주 상산고. 서울대. 행시41회<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수도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출신 공히...김대지 국세청장, 임광현 차장, 송바우 국세청 징세법무국장도 적잖은 조사실적 거둬...PK+충청+전북출신 조사1국장=괄호안은 전직>

 

특히 김대지 국세청장은 이처럼 서울청 조사1국의 위상을 한껏 제고시켜 놓고 역시 부산국세청장으로 영전을 한 뒤 국세청 차장을 거쳐 지난해 8.21일자로 제24대 국세청장에 올라,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코로나19+대선정국 상황에서 오는 10.8일 국회 기재위의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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